Upgrade Web browser Please

개발자 좀 살려주세요 제발 - 브라우져 업그레이드가 한 사람을 살립니다.

요즘 불경기라 개발자도도 힘든가? 좀 살려달란다.
그런데.. 취업을 시켜달라거나 돈좀 벌게 해달라그러는게 아니고 브라우져를 업그레이드 하라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이하 IE)는 Windows Office와 함께 MS가 PC의 지배가 가능하게 만든 MS판 [3종 신기]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MS는 PC계를 완전 장악 지배체계를 굳혔다고 생각하고 또한 소프트웨어 판매가 주 비지니스 모델이었기 때문에 무료 배포하는 IE를 업그래이드할 필요성을 못느꼈을 것이다. 개발자는 점유율 90%이상의 IE는 소위 업계 표준이었으며 일반인은 “인터넷 = Web = IE”라는 인식도 있을 정도였으니 말할 것도 없다. (아직도 많은 곳에서 인터넷이나 온라인 지원을 IE의 데스크탑 아이콘을 사용한다. )
그런데 몇 년전 부터 FireFox란 브라우져와 FireFox가 자신의 무기로 삼은 [웹표준]이란 것이 주목받기 시작하였고 Web2.0과 의미의 혼란속에 업계표준이었던 IE6는 웹개발자들에게는 [천덕꾸러기]가 되었고 심하게는 물리쳐야할 적이 되어버렸다. 아래의 글 재목은 퍼블리셔 카페인 하코사에서 캡쳐한 것인다.

만인의 적 (dog garbage) IE6을 무찌르자

IE6이 이런 처지가 된 것은 기존 Table Layout 방식에서 벗어나 표준코딩 방식으로 Web를 구축하면서 (보이는 모습의, 1px이 중요한) [크로스브라우징] (별로 의미가 크지 않는) 추가작업에 있어 가장 소요가 많는 브라우져이기 때문이다. 사실 IE6이 악마가 만든 극악한 흉물이라던가 그런 건 아니다. 여태 잘사용해 왔고 현재 세계적으로도 FrieFox의 점유율보다 IE6의 점유율이 더높은걸로 알고 있다. 모든 사용자를 차별하지 않겠다는 웹표준과 접근성의 기본 목적에서 볼때도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IE6를 배제하려 하는것 역시 어패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E6을 업그래이드 해야 하는 이유는 많다.

먼저 이 캠패인의 카피처럼 개발자들이 죽어갈 뿐만 아니라 Web개발의 비용도 증가한다. 이유는 우리나라의 웹은 보여지는 것을 매우 중요 생각하고 [크로스 브라우징]이 모든 브라우져에서 동등한 정보를 얻는것이 목적이 아닌 1px까지 똑같은 View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기 때문에.. IE6의 버그 패치성 [크로스 브라우징] 작업에 소요되는 노력은 얻어지는 가치에 비해 너무 크다고 볼 수 있다. -(1px에 연연 하지 마시던지.. 개인적으로 진정한 크로스 브라우징은 정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얻어지는 것에비하여 과도한 노력은 웹의 사회적 비용을 높이고 있는건 아닐까?

두번째 IE6은 오래됐다. 이전에 언급했던 ActiveX에 대한 이유와 비슷할 것 같다. IE6은 6년 이젠 7년이상 업그레이드를 안한 프로그램이다. (급변하는 컴퓨팅 환경에 6~7년이면..)어쩌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중 에서 가장 고참일지도 모르겠다. 좋고 새로운 브라우져가 많이 나왔다. 게다가 대부분의 브라우져는 무료이다. 마우스 클릭 몇 번과 약간의 학습만으로 더좋은 것을 사용할 수 있는데 너무 주워진 상태만을 고수하는건 안좋치 않나.

세번째로는 민주주의는 다원주의를 기반으로 발전하고 기술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웬 뜬금없이 민주주의와 다원주의냐.. 면.. 우리나라에서 웹 브라우져 환경만큼 통합이나 협력이 필요 없는 분야는 없을 것 이다. 다음은 지난달 (2008년11월)의 우리나라의 브라우져별 점유율 통계이다.

브라우져 점유율 도표

브라우져별 점유율은

  • Microsoft Internet Exploer 6.0 : 61.72%
  • Microsoft Internet Exploer 7.0 : 36.73%
  • FireFox 3.0 : 0.68%
  • FireFox 2.0 : 0.16%
  • Microsoft Internet Exploer 8.0 : 0.15%
  • Safari : 0.15%

으로 IE계열을 합하면 95%도 넘는다. 그냥 다라고 보도 무방할 정도 그중에서도 IE6이 50%가 넘는 점유율로 일등이다. 이러한 환경은 개발자가 IE6에 종속될수 밖에 없는 상황이된다.(실례로 우리 개발팀도 Na!만 IE8 Beta2와 멀티 IE로 테스트를 하고 실 개발에 있어 매인브라우져는 IE6이다. 물론 크로스브라우징을 기본적으로 구현하고 있지만 최종 검수는 IE6이 가장 중요하고 맞추는 시간도 오래 걸린다.) 심지어 점유율이 작은 브라우져는 작업소요의 증가를 이유로(사실 맞지 않는 이야기이지만) 무시한다.  이런사고가 소수자를 무시하는 사회풍조와 조금도 관련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

사실 이렇게 된 이유는 사용자보다는 (사용자는 그냥 주어진것을 사용하니까.. ) 웹을 만들어온 사람들의 책임이 더크다 생각한다. “IE에 최적화되었습니다.”라는 문구와 실제 그렇게 만들어진 코드들이 이젠 스스로의 발목을 잡고 있는것다.
그래서 부탁하는거 일것이다. 기존에 그랬던것 죄송한데.. 시절도 변하고 기술도 변하였으니 그런것을 구현할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개발자들이 좀더 가치있는 일에 자신들의 노력을 투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살려달라고 하는것 일것이다.

브라우져 업그레이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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