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하던일이 생각나서..
이메일을 확인하다 이전 직종과 관련된 내용을 보게 되었다.
뭐..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지만..
그 당시 만들었던 문서 링크..
Na!의 이전 전공은 토목공학이다. 그리고 경력은 이전에도 여러번 이야기한대로 군인이었고 제대후 전공을 찾아 토목설계직에 취직했었다. – 군시절도 병과가 공병이었고 건축및 부동산 계통 일을 많이 했으므로 전공과 동떨어져 있지는 않았던것 같다.
어쨌든 어떻게 보면 학생 – 군인 – 사회의 경로를 거친 Na!로서는 사회에서의 첫직장이었고 30이 넘어 신입사원으로 들어간 회사였으므로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데.. 또 보는 사람은 그게 아닌듯 해서..
뭐. 어쨌든 그렇다.. 그당시에 만들었던 문서다.
설계일을 하면서 Na!의 관심사는 3D였다. 설계업무가 결국은 3D로 전환될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3D에 대한 준비를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현재시점에서 보면 기계나 건축은 많이 적용되었다. 재작년인가에 건설쪽의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쪽 사례들을 보면서 나름 방향을 잘잡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당시(Civil 3D같은 3D기반 토목설계툴이 시작되던 시점이다.)의 PC상의 설계프로그램이 설계의 기초가 되는 방대한 지형 데이터를 편집하거나 그러긴 어려웠었던 것 같다.
어쨌건 아래 문서는 3D에 대한 공부를 하고자 CAD 관련 사이트중 가장 유명한 goCAD(사이트 이름에서유추할수 있듯이 이사이트는 예전 BBS로 부터 발전한 1세대 웹 사이트다.)의 3D study group에 가입 하여 공부했던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두번째 것은 CAD상에서 작동하는 VBA(Visual Basic for Applications)에 관한 내용이다.
VBA를 학습하게 된 이유는 Na!의 게으른 성향과 첫 직업이었던 군을 사병이아닌 장교로 갔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든다. Na!는 지금도 그렇치만 단순 반복작업을 매우 싫어한다. 하지만 설계사무소는 신입사원으로 들어갔고 신입사원에게 주어지는 일은 어디나 간단한 단순 반복작업이다. 하천설계일을 하던 Na!는 그당시 주로 사용했던 Tool은 CAD였고 도면을 그릴때 많은 단순 반복소요가 있었다. 이걸 좀 편하게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을 알아보다 가 알게된것이 lisp과 VBA였고 lisp보다는 VBA가 좋아보여 나름 정리를 해보았던 문서다.
두문서는 예전에 Naver 지식시장이 있을당시 올려서 한 10,000원정도의 매상을 오렸던 적도 있다..
하지만 출금은 안했었는데.. 아마 Na!의 Naver 코인이가 하는 포인트가 12,000점 정도 있는거로 봐선 그걸로 전환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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